드래곤볼 제노버스 2 발표.
드래곤볼 제노버스 2 올해말 발매예정 .
이전편에 실리지못한 극장판 캐릭터와 스토리, Gt 스토리,캐릭터 추가와 드래곤볼 슈퍼 스토리 탑재 예정.
그밖에 if 스토리도 ..
출처; ruliweb.com
반다이 남코가 이번에 새로운 발매작을 출시했다 바로 드래곤볼 재노버스2 이다.
이게임은 드래곤볼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게임이다.
트레이닝 영상과 스크린샷등을 보았지만 동작은 여전히 허접하다.
나루토 또한 반다이가 만든 게임이었으나 이정도로 허접하진 않았다....
만약 반다이가 정말 절실하다면 이런식으로 쉽게 게임을 만들거나 하진 않았겠지.
제발 정신차려라 x년들아 어째서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유저들의 생각을 반영하지 않는것인가.. 이게임조차 라이센스로 팬심을 사서 패키지를 팔게되고
결국엔 팬심으로 산사람들에게 이득만 보는 그러한 게임으로 남는것인가..
블리자드나 너티독 같은 정신을 좀 보고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새로운 것 새로운 캐릭터 혁신적인 시스템 혁신적인 그래픽등으로 결국 게이머는 빠져들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아이덴티티가 있어야 된다는 점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 과연 이게임이 잘만들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나는 아니다에 몰표를한다 만약 표가 100개 있었다면 전부다.
솔직히 그래픽측면에서는 나쁘지않다 캐릭터와 게임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잘살린 카툰렌더링으로 오묘한 상관관계를 유지하면서 게임은
만들어졌다. 허나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이 게임은 게임이다. 즉 드래곤볼 라이센스를 딴 게임이다.
게임에는 무언가 독창적인 것이 있어야된다 타 라이센스를 따서 만든 게임이니 만큼 더욱더 독창적으로 만들어야된다. 과연 어떤걸 말할 수 있는 것인가?
독창성이란 예전에 시도하지못한 무언가를 오마쥬해서 만드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를 말할수 있다.
예를 들자면 장르에도 구분 받지 않는 그 독창적인 무엇인가를 말이다.. 뭐 얘기하자면 길지만 여기서 글을 마무리 하겠다.